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권진영 후크 대표, 이승기·이서진 등 임직원 전원에 167억 무상 증여

작성일: 2021.12.13 16:42 심언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가 이승기, 이서진 등 소속 아티스트 및 직원에게 지분의 38%에 달하는 167억 2000만 원을 무상 증여했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13일 "권진영 대표는 지난 9일 초록뱀미디어와 합병을 발표했다. 후크엔터테인먼트 주식 100%를 초록뱀 미디어에 440억에 양도하고 본인 지분의 38%인 167억원의 주식을 소속사 연예인과 임직원 전원에게 연차와 직급에 따라 무상으로 증여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권진영 대표는 "24년간 매니저를 하면서 소속사 연예인들이 한결같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선한 영향력에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고, 힘들 때나 즐거울 때 함께 동고동락한 후크 직원들 모두를 내 진짜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우리 가족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증여를 결심해서 소속사 연예인 그리고 1년 차부터 20년 차 직원까지 모두에게 주식을 증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후크 가족들과 함께 더 큰 꿈을 꾸며 초록뱀 미디어와 합병한 회사에서 누구도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만들어 뚜벅뚜벅 걸어나가겠다"며 향후 포부를 전했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2002년 권진영 대표가 자본금 5000만 원으로 시작한 기획사로, 우수 중소기업 및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앞으로 초록뱀미디어와 손잡고 뉴콘텐츠 기획 및 개발사업에 매진할 계획이다.

▲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 제공|후크엔터테인먼트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