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솔비 비판 화가들에 일침…"우리 모두 예술가이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구혜선은 13일 SNS에 "예술을 하는 이들이 참된 동반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작품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하얀 캔버스 위로 작가 자신 안에 살고 있는 또 다른 자신을 마주하고 보듬고 용서하고 다시 고찰하여 새로운 나로 도약하기까지의 몰입 과정은 살아있는 것만큼이나 고통스러운 일이기에"라고 밝혔다.
이어 "작가가 자신의 고통과 환희의 결정체를 세상 밖으로 꺼냈을 때 그 마음을 알아주는 것도 예술가들의 몫이다. 우린 모두 예술가이기에 그렇기에 참된 동반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나는 응원할 것이다. 그 마음을"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솔비는 바르셀로나 국제 아트페어에서 열린 '2021 바르셀로나 국제 예술상(The Premi Internacional d’Art de Barcelona 이하. PIAB21)'에서 대상 격인 '그랜드 아티스트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를 두고 '홍대 이작가'로 활동 중인 이규원은 "솔비 측이 권위 없는 시상식에서 수상을 과도하게 홍보했다. 해당 아트페어는 참가비만 내면 수상 후보에 오를 수 있다. 심사위원들도 권위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솔비의 작품은 발전하고 있다. 다만 소속사가 지나치게 솔비의 성과를 과대 포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가 이진석도 "솔비가 대상을 받은 아트페어는 대단한 권위가 있는 아트페어가 아니다. 작가한테 부스비, 참가비를 받아 이틀 전시하고 주는 상이 무슨 권위가 있겠냐"고 의문을 품었다.
이에 솔비 소속사는 "PIAB는 바르셀로나에서는 권위 있는 예술 행사"라면서 "'저스트 오브 케이크' 시리즈가 국내와는 달리 해외에서 반응을 일으켰고 바르셀로나 국제 아트페어 조직위원회에서 정식으로 초청을 받았다. 솔비의 SNS에도 '정식으로 아트 페어에 초청하고 싶다'고 한 공문이 공개돼 있다"고 항변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도 아트페어, 미술대전 참가를 위해서는 당연히 부스비를 낸다"며 "솔비의 경우 해외에서 초청을 받았고, 참가비는 내지 않았다. 상을 받은 것은 작품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올해 갑작스럽게 심각해진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예상한 관객들이 찾아오지 못했지만, 한 도시의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것은 규모가 입증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전현무계획4' 전현무, '어깨뽕' 올라가는 부대찌개 맛집 찾는다
2026-08-12
-
'이런 엿 같은' 자랑 못하는 글로벌 5위…'친일파 후손' 하영 불똥에 '올스톱'[이슈S]
2026-08-12
-
'가왕쇼' 홍지윤, 치열한 경쟁 속 '엔딩 무대' 주인공 낙점...첫 센터 향한 열정 불태웠다
2026-08-12
-
‘랭킹송: 건강한가요’ 재하, 노래부터 사연 소개까지 ‘만능캐' 활약
2026-08-12
-
이정은, 닮은꼴 이상순 만난다…이효리도 놀랄 '도플갱어' 만남
2026-08-12
추천 콘텐츠
-
'친일파 후손' 하영, 광고·예능 손절 릴레이→차기작 위기…사과문 '승산' 있나[이슈S]
2026-08-12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韓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4세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