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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강혜원, 결혼에 진심이었네…한 침대서 자고 '꽁냥꽁냥'('우식구')

작성일: 2021.12.14 09: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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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휘, 강혜원. 출처| '우리 식구됐어요'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AB6IX 이대휘, 아이즈원 출신 강혜원이 결혼에 진심인 '아이돌 부부'로 변신했다.

이대휘, 강혜원은 13일 방송된 엠넷, 디스커버리 채널 '우리 식구 됐어요'에서 한 침대에서 자는 모습을 공개했다.

'우리 식구됐어요'를 통해 부부가 된 이대휘, 강혜원은 슈퍼주니어 예성, 임나영과도 식구가 됐다. 임나영과 강혜원이 가상 자매로 설정돼 한 식구가 된 것.

이들은 각자 집에서 결혼 수칙을 정하기로 했다. 이대휘는 "결혼하면 꼭 하고 싶었던 게 있다"며 커플 파자마를 준비했다. 핑크, 남색 커플 파자마를 본 강혜원은 "나 잠옷 입는 거 좋아해"라며 이대휘의 예상과는 달리 남색 파자마를 골랐고, 이대휘는 아내 강혜원을 위해 쿨하게 양보했다.

이어 이대휘는 하트 소주잔 등 각종 커플 아이템을 줄줄이 공개했다. 강혜원은 "생각보다 얘가 진심이었구나. 처음 결혼한다고 바리바리 싸들고 왔네. 귀엽다"라고 '연하 남편' 이대휘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

이대휘, 강혜원은 함께 결혼 수칙을 결정했다. '야, 너 금지', '식사는 번갈아 만들기', '진실되게 결혼생활 하기', '아침엔 깨우지 말자' 등 귀여운 두 사람의 규칙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만약에 싸우게 되면 카메라 앞에서 싸우자. 뒤에서 싸우면 험한 말 나올 것 같다"며 "커플링은 절대 빼지 말자"고 하며 가상 결혼에 '과몰입'했다.

특히 두 사람은 한 침대에서 잠을 청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대휘는 아침잠이 많은 강혜원을 위해 직접 블라인드를 내려주고, 다시 침대로 올라가 강혜원과 함께 잠이 들었다. 이후 두 사람은 침대에서 서로 '꽁냥꽁냥'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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