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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댁' 강수정, 유명화가 작품 싹쓸이 하나…금융맨 사모님의 통큰 안목

작성일: 2021.12.14 19:4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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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정(왼쪽)이 집 내부를 공개했다. 출처ㅣ강수정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남다른 미술 감각을 자랑했다.

강수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움하하. 다니엘 크루스 처브의 그림이 집으로 왔다"는 글귀를 남겼다.

이어 "흰 벽이 하나하나 아름답게 채워져 나가는 기쁨"이라며 "초이앤라거 갤러리의 최선희 대표님과 남달라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생큐 다니엘"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이가 가까이 가서 만지려고 하면 흠칫 놀람"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게시글의 글귀를 미루어 보아, 강수정이 갤러리 대표의 도움으로 해당 작품을 구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그가 언급한 작가로 보이는 인물의 그림이 담겼다.

하얀 벽면에 화려한 그림이 걸려, 갤러리 같은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있다. 배우 최여진 역시 "멋지다"라는 댓글을 남겨, 그림을 칭찬했다.

앞서 강수정은 김홍석 작가, 제임스 울머, 모니카 킴 가자, 백향목 작가, 유희진 작가 등의 작품으로 가득한 집 내부를 공개한 바 있다.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결혼과 함께 홍콩에서 거주해온 강수정은 부촌으로 꼽히는 리펄스 베이로 이사해 화제를 모았다.

▲ 출처ㅣ강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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