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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귀여운 털신 자랑하다 발냄새 테러…"갈갈이 오빠, 미안해요"

작성일: 2021.12.15 16: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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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미. 출처| 정경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코미디언 정경미가 '맨발 투혼'을 발휘했다.

정경미는 15일 자신의 SNS에 "예쁘지만 덥다"면서 귀여운 털신발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경미는 털신발을 신고 여리여리한 발목을 자랑하고 있다. 뒤이은 사진에서는 정경미가 더위를 참지 못하고 털신발을 벗고 맨발로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정경미는 함께 DJ를 맡은 박준형에게 "갈갈이 오빠 미안해요! 냄새는"이라고 사과해 폭소를 선사했다. 

정경미는 2013년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두 사람은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를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MBC 라디오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 정경미가 공개한 털신. 출처| 정경미 인스타그램
▲ 출처|박준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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