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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1만 그루 심었을까…공효진·이천희 ·전혜진, 탄소제로 일주일 결실 공개('오늘 무해')

작성일: 2021.12.15 15:46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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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KBS2 '오늘부터 무해하게'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오늘 무해 숲'이 공개된다.

16일 방송되는 KBS2 환경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무해하게' 마지막 회에는 일상 속 무분별한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인 '환경 삼총사'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의 탄소 제로 생활 마지막 도전기가 그려진다.

앞서 에너지 자립섬 죽도에 입성한 환경 삼총사에게는 만개의 그루가 주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루는 '오늘 무해'에서 쓰인 화폐로 죽도에서 생활하며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이 그루로 차감되며, 마지막 날 남은 그루만큼 산불 피해를 입은 장소에 나무가 심어진다는 최종 미션이 주어져 이들이 몇 그루를 달성할지 관심이 모인다.

공개된 스틸에는 '오늘 무해 숲'을 찾은 환경 삼총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직접 나무 심기에 나선 데 이어, 빼곡히 심어진 작은 나무들을 보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한다. 무엇보다 세 사람은 일주일간의 탄소 제로 생활로 이뤄낸 결실에 "이렇게 보니까 더 뜻깊다"며 말을 잊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더욱이 지난 방송에서는 9,900개가 남은 그루를 본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다시 1만 개의 그루를 채우려는 야망을 드러낸 바 있다. 이들이 총 몇 그루의 나무를 심는 데 성공했을지 최종 미션 결과는 이날 공개된다.

'오늘부터 무해하게' 16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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