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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우등생 아들 예뻐서 어쩔 줄 모르네…5성급 호텔서 딤섬 잔치

작성일: 2021.12.18 11:1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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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강수정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홍콩에서 일상을 공유했다.

강수정은 최근 자신의 SNS에 "지난 주말 딤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햄버거 먹으러 가고 싶다고 투정 부리며 따라 오더니 하가우, 샤오롱바오 두 판, 쉬림프 토스트를 혼자 다 먹은 우리 아들. '안 오겠다는 분 어디 계신가!'하고 놀리는 말에 다음주 가고 싶은 레스토랑 이미 고름"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 함께 5성급 호텔 레스토랑에 방문한 강수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러 종류의 딤섬 요리를 만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강수정은 아들을 품에 꼭 끌어안은 채 볼에 입맞춤을, 그런 아들은 입가에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강수정은 "오늘 학교 테스트 점수를 다 알게 되어서 무엇을 해도 예뻐 보임. 기분 좋아서 농구 끝나고 아이스 초코릿도 사드림. 우리 엄마가 내가 시험 잘 보면 뭐든 사주던 그 마음 이제 이해함"이라며 아들의 우수한 성적에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 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결혼과 함께 홍콩에서 거주해온 강수정은 부촌으로 꼽히는 리펄스 베이로 이사해 화제를 모았다.

▲ 출처| 강수정 인스타그램
▲ 출처| 강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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