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허영란 좋아했다" 깜짝 고백…허영란 "얘길 하지"('대한외국인')[TV핫샷]
작성일: 2021.12.16 07:2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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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1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예전에 시트콤 할 때 코미디 프로그램 '오늘은 좋은 날'에 나왔는데 모든 개그맨들이 좋아했었다. 조마조마하더라 나도"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용만은 "아까 그래서 박명수가 잘 안 그러는데 '살짝 떨린다'고 하더라"며 "옛날에 좋아했네"라고 운을 뗐다.
박명수는 "나 떨리더라"며 "좋아했다. 그런데 말을 못 했다. 나는 신인 개그맨이었다"고 털어놨다.
허영란은 "난 진짜 몰랐다. 아까 갑자기 와서는 '내가 옛날에 좋아했는데'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그 때 나만 좋아한 게 아니라 다 좋아했다"고 받아쳤다.
이에 허영란은 "그 때 얘길 하지"라고 말했지만, 박명수는 "'뭐야 꺼져' 이러면서 안 받아줬을 거면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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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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