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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눈 앞에서 죽을 거야"…이지현, 아들 폭언에 결국 오열('내가키운다')[TV핫샷]

작성일: 2021.12.16 07:4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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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현 아들. 출처ㅣ내가키운다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이지현이 아들의 폭력적인 말들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지현은 15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에서 아들 우경이의 ADHD 솔루션에 나섰다.

지난 주 우경이는 참을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달라지려는 여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는 카드를 사는 문제로 다시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우경이는 "지금 사러 가자"고 했고, 이지현은 "내일 가자"고 달랬다. 결국 이지현은 우경이가 보채자 그를 제압하고 무반응으로 대응했다. 우경이는 양보하는 듯 했지만 결국 다시 분노했다.

계속되는 갈등에 이지현은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고, 우경이는 "집을 나갈 거다. 지금 당장 엄마 눈 앞에서 죽을 거다"라며 모진 말들을 쏟아내 엄마 이지현을 오열하게 만들었다.

이어 우경이는 "이제 나 없이 살아"라며 맨발로 집을 뛰쳐나갔고, 비상구 계단에 우두커니 앉아있었다. 이지현은 우경이를 따라나와 신발을 신긴 뒤 "엄마 가슴이 너무 아프다. 엄마는 우경이 없으면 못 산다"며 안고 눈물을 흘렸다.

결국 이지현은 "오늘 사주겠다. 밥만 먹고 가자"고 달랬고, 우경이는 이지현을 안으며 "미안해 엄마"라고 사과하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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