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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렌, 코로나 확진자 접촉에 자발적 자가격리…'가요대축제' 불참[전문]

작성일: 2021.12.16 16:28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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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이스트 렌.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뉴이스트 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발적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뉴이스트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6일 "렌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받은 PCR 검사 결과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며 "주변인의 안전을 고려해 자발적으로 자가 격리 중이라, '가요대축제'에 부득이하게 불참한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렌은 14일 저녁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사실을 접하고 15일 PCR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주변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15일부터 자발적으로 자가 격리 중이다.

렌을 포함한 뉴이스트 멤버 전원은 지난달 초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쳤다. 이에 확진자와 접촉하더라도 PCR 검사 결과 음성이 나오면, 외부 활동에 제약이 없다.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렌은 발열, 호흡기 질환 등 감염 증상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자발적으로 자가격리하고, 이후 PCR 검사도 추가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는 17일 열리는 KBS '2021 가요대축제'에 불참한다. 뉴이스트는 렌을 제외한 4인 체제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더불어 소속사는 "렌과 뉴이스트 멤버들의 접촉은 14일 이후로 없었다"며 "팬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다음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의 뉴이스트 렌 자가격리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뉴이스트 멤버 렌의 스케줄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렌이 12월 14일(화) 저녁,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점이 확인됨에 따라 15일(수)에 즉시 PCR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14일(화) 저녁 이후로 렌과 뉴이스트 멤버들의 접촉은 없었습니다. 뉴이스트 멤버 전원은 11월 초에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이에 따라 확진자와 접촉하더라도 PCR 검사 결과 음성이 나온 경우 외부 활동에는 제약이 없습니다. 또한 현재 렌에게 발열, 호흡기 질환 등 감염 의심 증상은 전혀 없습니다.

그럼에도 렌은 주변 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15일(수)부터 자발적으로 자가격리 중이며, 이후 보건소의 조치에 따라 PCR 검사도 추가로 받을 예정입니다.

이에 17일(금) 진행 예정인 ‘2021 KBS 가요대축제’에 렌은 부득이하게 불참하며, 뉴이스트는 4인 체제로 무대에 오릅니다. 팬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렌의 활동 재개 일정은 확인되는 대로 별도 안내드리겠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안전을 언제나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방역 당국의 요청 및 지침을 성실히 준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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