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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재시‧재아 학폭 의혹 1도 신경 안쓰네…떳떳하게 트리 만들기

작성일: 2021.12.17 07:00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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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이동국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이 화기애애한 가족의 일상을 전했다.

이동국은 16일 자신의 SNS에 "미리 크리스마스. 2시간 넘게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덕분에 아이들은 즐겁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국과 그의 자녀들이 직접 꾸민 대형 트리가 담겨 있다. 이들 가족은 화려한 장식이 가득한 트리 앞에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러한 이동국 가족의 근황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재시, 재아의 학교폭력(학폭) 의혹이 제기됐음에도 이를 전혀 신경쓰지 않는 듯한 이동국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한 누리꾼은 재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 재시, 재아가 과거 학폭을 저질러 강제전학을 당했다는 내용의 댓글을 남겼다. 이에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재시, 재아는 그 어떤 친구와 뉴스에서나 나올 법한 일들을 경험한 적이 없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후 해당 누리꾼은 댓글을 통해 "재시, 재아 및 가족분들,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히며 문제가 된 댓글을 삭제했다.

이동국과 이수진은 2005년 결혼했다. 슬하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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