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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게임하고 싶어"…'1박 2일' 혜리, 깨발랄 텐션에 멤버들 "눈치 챙겨"

작성일: 2021.12.17 14:03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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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KBS2 '1박 2일 시즌4'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혜리가 '게임의 여왕'으로 거듭난다.

19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 4'(이하 '1박 2일')에는 목포 식도락 여행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게스트 혜리가 멈출 수 없는 '깨발랄' 텐션을 보여준다.

혜리는 온종일 "어제부터 몸이 근질근질했어요"라며 높은 텐션을 자랑한다. 그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지쳐가는 멤버들과 달리 여행지 방방곡곡을 뛰어다니며 사진을 찍고, 장소를 불문하는 댄스 타임까지 즐겨 '혜너자이저'의 면모를 드러낸다.

특히 계속해서 "나 게임 하고 싶어"라며 멤버들을 게임 지옥에 빠지게 한다. 뻔뻔한 진행으로 어느새 '1박 2일'의 주도권을 쥔 그는 끝없이 게임을 제안하는 데 이어, 직접 참가까지 하면서 현장을 쥐락펴락해 멤버들의 혼을 쏙 빼놓았다는 후문이다.

멤버들은 혜리의 식을 줄 모르는 열정에 결국 "눈치 좀 챙겨! 얘 좀 끌어내!"라고 폭발한다. 과연 다섯 남자는 역대급 텐션의 소유자 혜리와 함께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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