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라더니 발망치 쿵쿵쿵"…가수S, 층간소음 가해자였나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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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댓글을 달아 "윗집에 가수 S씨가 사는데 매일 같이 쿵쿵쿵 발망치에 지금은 음악을 시끄럽게 틀어놓고 있다"고 했다.
A씨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김경남의 측간소음을 지적하는 글에 댓글을 달아 "내 상황과 완전 비슷하다"고 가수 S의 층간소음을 폭로했다.
그는 "이사 오고 얼마 안돼서는 관리소 통해서 항의했더니 매니저가 케이크 사들과 와서 사과했는데 얼마 못 갔다"며 "더 웃긴 건 그 집 인터폰이 고장났다고 한다. 관리실에 항의하면 경비원이 직접 그 집을 찾아가서 말을 해야 하는데, 밤에는 경비원이 없을 때가 많고, 있더라도 매번 죄송스러워서 도저히 못 참겠을 때 천장을 몇 번 두드렸다. 한동안은 효과가 있었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오늘은 너무 시끄럽게 음악을 틀어놔서 참다 참다 두드렸더니 무시한다. 환장하겠다. 경찰을 부를까 고민중이었는데, 이 글을 봤다. 증거 수집이나 해놔야겠다. 광고에 저 연예인이 나올 때마다 TV 부숴버리고 싶다. '잘 자'라더니 잠을 못 자겠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가수 S 소속사 관계자는 18일 스포티비뉴스 연락을 받지 않고 묵묵부답을 지켰다. 17일 엑스포츠뉴스에는 "S도 오랜 시간 힘들어 했다. 살고 있는 빌라 자체가 오래된 건물에 벽의 두께가 얇아 어느 집 할 것 없이 소음 문제가 심하다. 곧 이사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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