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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종영 앞두고 200회 특집…덮죽집 "상표 출원, 아직도 소송 중"

작성일: 2021.12.22 10:2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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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식당'.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종영을 앞두고 사장들을 다시 만난다.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다시 보고 싶은 화제의 가게들을 찾아 4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여건상 방문하지 못한 가게들을 깜짝 영상통화로 근황을 듣는다.

모녀사장의 호흡이 돋보인 하남 모녀김밥집에는 비밀요원이 투입된다. 모녀김밥집으로 향하던 비밀요원은 "김밥 냄새가 여기서도 난다"고 기대했지만, 가게 어디서도 보이지 않는 딸 사장에 당황했다고 해 궁금증이 커진다. 

춘천식 닭갈빗집 근황도 공개된다. 방송 당시 최악의 위생 상태와 장사는 뒷전이던 아들 사장의 등장으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줬다. 3MC는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최근 SNS 후기를 확인하고, 의외의 반응에 바로 비밀요원을 투입시킨다고 해 기대가 쏠린다.

포항 덮죽집 사장은 영상통화로 근황을 전한다. 약 1년 전 예상치 못한 상표 출원 논란에 휩싸인 덮죽집은 '골목식당'에 SOS를 보냈고, 백종원은 직접 포항에 내려가 사장에게 자초지종을 들은 후 변리사를 만나고 특허청에 방문하며 문제해결을 위해 힘쓴 바 있다. 오랜만에 만난 사장은 상표 출원 문제에 대해 "아직 소송 중"이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금새록이 '가장 먹어보고 싶은 메뉴 톱3'로 뽑은 상도동 닭떡볶이집의 현재도 공개된다. 닭떡볶이를 오랜만에 시식한 백종원은 "정인선이 참 좋아했었는데"라며 3대 MC 정인선과 깜짝 전화 연결로 안부를 전한다. 

또한 백종원은 상도동 라면집에 가 사장의 접객 태도를 본 후 "연습 안 했네"라고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200회 특집은 22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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