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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딸 오해 부른 너무 창백한 미모…"죽을 병 같은 거 없어요"

작성일: 2021.12.25 20:3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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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은(왼쪽)과 딸. 출처| 정가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딸의 편지에 해명에 나섰다. 

정가은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아하하하 저 죽을 병 같은 거 없어요"라고 딸이 쓴 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가은의 딸은 삐뚤빼뚤 쓴 편지를 들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손편지는 "엄마 병이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엄마 사랑해"라는 내용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가은은 딸의 손편지를 공개하며 "유치원에서 이렇게 사진이 왔다. 소이 눈엔 엄마가 아파 보였나봐"라며 "하하하하, 소이야, 엄마, 괜, 괜, 괜찮단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가은은 2018년 이혼 후 싱글맘으로 딸을 키우고 있다. 남편과 이혼 과정에서 악성 댓글로 마음 고생을 하기도 한 정가은은 "내 마음은 왜 굳은 살이 안 생기는 걸까.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상대방을 비방하고 악성 댓글을 달고 그런 것들에 익숙해질 법도 한데 왜 아직도 마음이 아픈건지"라고 속상한 마음을 토로해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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