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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 추신수, 아내 신발끈 묶어주는 상남자였네

작성일: 2021.12.24 20:3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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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하원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의 달달한 일상이 공개됐다.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는 24일 자신의 SNS에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커플 신발. 신발 끈 묶어주는 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 운동화를 맞춰 신은 추신수, 하원미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추신수는 바닥에 철퍼덕 앉아 아내의 신발 끈을 직접 묶어주고 있다. 결혼 20년 차 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누리꾼들은 "달달하다", 추스타 세상 스윗하다", "꽁냥꽁냥 사랑스럽다", "꿀 떨어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신수는 2002년 하원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SSG랜더스에서 뛰고 있는 그는 시즌을 마친 후 현재 가족들이 있는 미국 텍사스에 방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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