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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임신' 정주리, 볼일도 편히 못 보네…아들셋 화장실까지 따라 들어와

작성일: 2021.12.28 05:0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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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정주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우당탕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정주리는 27일 자신의 SNS에 "굳이 들어와서 냄새난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정주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들은 엄마의 상황이 전혀 개의치 않다는 등 제각기 놀고 있다. 이에 정주리는 해탈한 듯한 표정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코미디언 박준형은 "정말 북적북적하는구나. 세 형제가 엄마를 화장실에서 지키다니"라고 반응했다. 누리꾼들은 "얘들은 공통으로 엄마의 일상을 다 공유하고 싶은가 봐요", "유일한 혼자만의 시간조차 엄마에겐 허락되지 않는다는", "사는 맛 제대로 느껴진다", "굳이 꾸역꾸역 들어오겠다고" 등의 댓글을 남기며 공감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달 "넷째야 안녕. 임신 4개월 차. 내 인생 재미지다 재미져"라는 글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현재 임신 21주 차다.

▲ 출처| 정주리 인스타그램
▲ 출처| 정주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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