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508만 독주…'해피 뉴 이어' 개봉[박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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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 11만8094명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15일 개봉 이후 압도적인 흥행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 누적관객 508만3739명을 기록하며 올해 유일의 500만 흥행작에 등극했다. 지난해 초 시작된 코로나19 패데믹 이후 최고 흥행작에도 동시에 올랐다.
귀를 이어 '킹스맨:퍼스트 에이전트'가 3만8984명을 불러모아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48만3899명이다.
또 '매트릭스:리저렉션'이 8391명으로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17만4440명이다.
이밖에 '신데렐라2:마법에 빠진 왕자', '엔칸토:마법의 세계'가 4,5위로 방학 시즌 애니메이션 강세를 드러냈다. 전종서 손석구의 '연애 빠진 로맨스',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드라이브 마이 카'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이같은 판도는 29일 신작 '해피 뉴 이어' 개봉과 함께 변화를 맞을 전망이다. 매력만점 배우들이 함께 그린 연말의 로맨틱 시즌무비로 신작 예매율 1위에 올랐다. 한지민 이동욱 원진아 강하늘 임윤아 이광수 서강준 원진아 김영광 등이 대거 출연했으며, 곽재용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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