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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네 냄새 날까봐" …박원숙, 정동원 방문에 땀 뻘뻘 청소(같이 삽시다)

작성일: 2021.12.29 11:26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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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박원숙이 정동원을 맞이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에 나선다.

29일 방영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정동원이 특별한 손님으로 등장한다.

박원숙은 그토록 기다렸던 정동원의 방문에 평소와 다르게 긴장한다. 박원숙은 집 정리만 하는데도 땀을 뻘뻘 흘리는 것은 물론, 안절부절못하며 집안 곳곳을 쓸고 닦는다. 심지어 "노인네 냄새 날까 봐"라고 걱정을 내비치기도 한다.

박원숙은 정동원 할머니에게 전화해, 정동원이 좋아하는 음식을 알아낸다. 이어 박원숙은 유튜브로 요리 공부에 나서 눈길을 끈다. 동생들은 처음 보는 박원숙의 모습에 "원숙 언니 저러는 거 처음 봐"라며 깜짝 놀란다.

박원숙은 정동원을 만나자마자 "내가 좋아하는 거 알고 있었냐"고 묻는다. 이에 정동원은 "믿기지가 않는다. 처음에 (제 팬이라는) 말 듣고 아닌 줄 알았다"고 말한다.

박원숙은 정동원과 함께하는 작품 관련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박원숙은 기존 대본에서 자신의 팬심으로 인해 수정된 부분이 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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