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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외출하고 싶어 신발 신고 나온 2살 딸에 멘붕 "엄마는 춥고 졸려"

작성일: 2022.01.02 14:4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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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방송인 최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최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나가자고 신발 신은 복이. 엄마는 너무 춥고 졸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두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집에서 숨바꼭질 놀이를 하는 최희 딸 서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침대 뒤에 숨어있다,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면 뿅 하고 나타나 활짝 웃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에 최희는 "숨바꼭질 놀이에 재미 붙여서 하루 종일 숨는 복"이라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복이 눈웃음에 스트레스가 사라진다", "심쿵이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희는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지난해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서후 양을 두었다. 최근 딸 서후의 첫돌을 기념해 국내 무연고 아동 후원을 위한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1000만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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