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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연하♥' 김영희, 하늘로 떠난 보리 그리워 팔에 새겼다…"보고싶구나"

작성일: 2022.01.02 06:3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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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김영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개그우먼 김영희가 세상을 먼저 떠난 반려견을 타투로 새겼다.

김영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고 "2021년 마무리 타투"라며 "허벅지 같지만 허벅지 아닌 심장과 가까운 왼쪽팔에 보리를 담았습니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막 문신을 마친 듯한 김영희의 팔이 담겼다. 강아지를 표현한 그림에 알록달록한 컬러로 무늬를 더하고 '보리'라는 이름을 영어로 새긴 모습이다.

김영희가 문신으로 담은 것은 지난 10월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보리. 당시 김영희는 자식같은 보리를 떠나보낸 아픈 심경을 SNS에 공개하기도 했다.

유기견을 위한 봉사에 꾸준히 참여해 온 김영희는 2016년 6월 유기건 입양 캠페인에서 보리를 입양한 바 있다.

한편 김영희는 문신을 공개하며 "하늘은 매일이 봄일거 같아서 패딩벗음 보리로" "항상 문에서 반겨주던 보리야. 하늘에서 코코 똘똘이 가을이 만나서 잘 놀고있지?? 보고싶구나"라고 그리움을 드러냈다.

김영희는 지난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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