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넷째 임신' 정주리, 폭탄수로 고된 하루 마무리…"물이어도 취한다"(슈돌)

작성일: 2022.01.03 07:55 정유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폭탄수를 마시며 마음을 다잡았다.

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육아에 지친 정주리가 폭탄수를 마시는 장면이 담겼다.

세 아들에 최근 넷째까지 임신한 정주리는 잠에서 깨자마자 영양제를 먹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남편을 백허그로 깨워, 남다른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소유진과 육중완도 "저러니 넷째가 생긴다" "넷째가 끝이 아니겠다"며 거들었다. 정주리 역시 "남편과 사랑에 비해 아이가 적은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어 산부인과에 찾아 초음파로 뱃 속에 있는 넷째를 봤다. 태아의 심장소리에 정주리는 신기해하면서 난소 수술 이력을 밝히기도 했다. 한쪽 난소에 문제가 생겨 수술을 받았다는 그는 "왼쪽(난소)이 열심히 일했다"고 했다. 

이후 육아에 지친 정주리는 보리수와 물을 섞은 폭탄수를 마시며 "물이어도 취한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는 최장수 가족 해밍턴즈의 졸업식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 샘 해밍턴은 "5년 동안 촬영을 하면서 시간이 훅 흘러갔다. 그동안 너무 즐거웠다"며 "아이들도 엄청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슈돌' 덕분에 굉장히 많은 경험도 했고, 좋은 추억을 쌓았던 것 같다. 아이들은 얼마나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나에겐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지난 5년을 돌아보는 소감을 전했다.

윌리엄과 벤틀리도 "여러분 고마워요. 행복하세요. 사랑해요"라고 귀엽게 인사하며 마지막까지 웃음을 선물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