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만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독주ing…20일째 정상[박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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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지난 3일 6만6799명의 관객을 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은 613만1105명이다.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 지난해 12월15일 개봉 이후 20일째 1위를 유지하면서 바람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개봉 4주차에 접어들어 기세는 한 풀 꺾였다.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청불 액션 히트 시리즈의 명맥을 잇는 '킹스맨 : 퍼스트 에어전트'는 2만3748명이 관람해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 80만139명으로 80만을 넘겨 100만을 향해 가고 있다.
14인14색 로맨스 '해피 뉴 이어'는 1만181명으로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196만6369명을 기록했다.
이밖에 외화 '매트릭스:리저렉션', '드라이브 마이 카', '신데렐라2:마법에 걸린 왕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새해 첫 평일이었던 3일 관객수는 다시 감소 10만9508명을 기록하며 간신히 10만 명 선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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