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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서' 고아성, 임시완에 "제가 좋아하는 후배…잘하자"

작성일: 2022.01.04 11:46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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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이서' 임시완(왼쪽), 고아성. 제공ㅣ웨이브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 고아성과 임시완이 서로 '케미'를 자랑했다.

고아성이 4일 웨이브 '트레이서(극본 김현정, 연출 이승영)' 온라인 제작 발표회에서 "임시완은 제가 진짜 좋아하는 후배다"라고 말했다.

2016년 영화 '오빠생각'으로 호흡을 맞췄던 임시완과 고아성은 '트레이서'로 다시 만나게 됐다. 임시완은 "아성이와 같이 할 때는 말하지 않았던 믿을 수 있는 것이 있다. 애드리브성으로 해도 다 받아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저보다 항상 높은 연기 내공이 있는 대선배님이시기 때문에 현장에서 저를 끌어주신다"고 고아성을 칭찬했다.

고아성은 "임시완은 제가 진짜 좋아하는 후배다. 5년 전에도 잘했지만 지금도 많이 발전했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완벽히 황동주가 돼서 나왔더라. 원래 임시완을 알고 있기도 했는데, 제3의 자아가 된 것 같았다. 새로운 연기 변신이 되게 뭉클하고 반가웠다"고 임시완과 훈훈한 '케미'를 자랑했다. 이어 임시완에게 "잘 하자"라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인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오는 1월 7일 오후 9시 50분 웨이브를 통해 첫 공개되며, MBC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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