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진, 코로나19 완치…"일상 활동 가능"[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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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방탄소년단 RM과 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4일 공식입장을 통해 "RM과 진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음에 따라 4일 낮 12시부로 격리 해제돼 일상 활동이 가능하다"알렸다.
RM과 진은 지난해 12월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해왔다. RM은 지난해 12월 17일 미국에서 귀국 직후 진행한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택에서 자가격리하다, 격리 해제를 앞두고 25일 PCR 검사를 받았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진은 지난해 12월 6일 귀국 직후, 자가격리 해제 시점에 진행한 PCR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일상 생활 중이었지만, 25일 감기 몸살 증상을 느껴 PCR 검사를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열 등 경미한 증상이 있어 재택 치료를 받았다.
빅히트 뮤직은 "RM과 진 모두 격리 기간 중 건강 상태에 특별한 증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진의 경우 재택 치료 초기에 미열 등 경미한 증세를 보였으나 완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강을 걱정해 주신 팬 여러분과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힘쓰시는 의료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방역 지침을 성실히 준수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빅히트 뮤직의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빅히트 뮤직입니다.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진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음에 따라 오늘(1월 4일) 낮 12시부로 격리 해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12월 25일(토)부터 10일 간 재택 치료를 받아온 RM과 진은 격리 해제 조치에 따라 오늘 낮 12시부터 일상 활동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RM과 진 모두 격리 기간 중 건강 상태에 특별한 증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진의 경우 재택 치료 초기에 미열 등 경미한 증세를 보였으나 완쾌되었습니다.
아티스트의 건강을 걱정해 주신 팬 여러분과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힘쓰시는 의료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방역 지침을 성실히 준수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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