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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인싸력이 독이 됐나…비연예인과 열애설 해프닝[종합]

작성일: 2022.01.04 15:1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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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나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개그맨 박나래가 뜻밖의 열애 소식을 빠르게 부인했다.

일간스포츠는 4일 박나래가 비연예인 남성과 6개월 이상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지인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동료 방송인들과도 모임을 갖는 등 공개에 스스럼 없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그러나 소속사는 "박나래는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고 선을 그으며 "친구가 많아 오해가 생긴 거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나래는 지난달 25일 '나 혼자 산다'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배우 이시언과 서지승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기도 했다. 통상적으로 부케는 절친한 지인들 중 결혼을 앞두고 있는 이들이 받는 관례가 있기에 박나래의 결혼설이 탄력을 받은 것이다. 그러나 부케 역시 이벤트성으로 받은것일 뿐 큰 의미가 없다는 입장이다.

결국 열애설은 순식간에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 . 박나래의 열애를 축하하던 팬들 역시 머쓱해졌다. 더불어 박나래로서는 마무리가 찝찝하고 곤혹스러운 일이 됐다. 마당발로 유명한 만큼 워낙 많은 지인들과 친분을 이어가다보니 생긴 오해이기도 했지만, 지인의 말을 타고 불거진 열애설이라는 점에서다. 수많은 지인들 중 허위 사실을 옮기고 다닌 인물이 있었던 셈이다.

사실 여부를 떠나 유명 연예인으로서 이같은 중요한 신상 정보가 근거도 없이 퍼져나가게 된 것은 껄끄러운 상황이다. 사람이 좋아 널리 친분을 이어가던 박나래로서는 마당발 '인싸력'이 독으로 돌아오게 됐기에 안타까움을 더한다.

한편 박나래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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