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VS 윤석민, 허벅지 씨름 대결…모두가 놀란 승자는('배틀 인 더 박스')
작성일: 2022.01.04 17:01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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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배틀 인 더 박스'에는 코미디언 김민경과 김지민, 야구선수 출신 김태균과 윤석민이 각각 한 팀으로 출연해 배틀 박스에서 게임 미션을 수행한다.
이날 번외 게임으로 김민경과 허벅지 씨름을 하게 된 윤석민은 "저 허벅지 힘 진짜 세요. 일부러 지고 그러지 않아요"라고 단호한 출전 소감을 밝힌다. 반면 김민경은 "국가대표는 못 이겨요. 한 번도 이겨본 적 없어요"라고 자신 없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윤석민과 의자에 마주 앉은 김민경은 게임이 시작된 후 3초 동안 서로의 힘을 탐색하는 시간을 갖던 중 "뭐야?"라고 소리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대결 결과는 이날 방송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김태균이 "나도 한 허벅지 하는데, 진짜 장난 아닌 거 같아"라고 호기심을 보이자 김민경은 "나 톱스타들도 줄 섰어요. 내가 안 해주는 거예요. 나 같으면 궁금해서라도 해보겠다"고 도발한다. 허벅지 씨름에 이어 딱밤 맞고 5초 버티기 번외 게임에서는 비대결 상대인 김태균이 딱밤을 맞고 "눈이 안 떠져. 망치로 찍은 거 같아"라고 고통을 토로하며, 유니콘이 된 사연도 공개된다.
'배틀 인 더 박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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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희 기자 iamvictoria@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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