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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경관의 피' 제치고 다시 박스오피스 1위…'벌써 630만'

작성일: 2022.01.07 09:2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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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이더맨. 제공ㅣ소니픽쳐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경관의 피'를 제치고 다시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했다.

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6일 하루 동안 4만714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629만8539명이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경관의 피'는 개봉 이틀째, 1위에서 밀려나 2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4만5185명이며, 누적 관객 수는 11만4389명이다. '경관의 피'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역수사대 반장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원칙주의자 신입경찰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으로, 조진웅과 최우식이 주연을 맡았다.

3위인 '씽2게더'는 일일 관객 수 3만3699명, 누적 관객 수는 7만8464명을 기록했다. 4위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1만3320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84만8495명을 모았다. 5위 '해피 뉴 이어'는 3803명의 관객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21만5338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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