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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단독 팬미팅 전석 매진…'이준호 신드롬' 입증

작성일: 2022.01.12 10:1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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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호.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이준호의 단독 팬미팅 '준호 더 모먼트'가 전석 매진됐다.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리는 이준호의 팬미팅은 팬클럽 선예매, 일반 예매 시작과 동시에 양일 전석 매진을 달성하며 이준호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시켰다. 

'준호 더 모먼트'는 이준호가 2018년 10월 첫 단독 팬미팅 '더 스페셜 데이-잊을 수 없는 날' 이후 약 3년 만이자, 25일 생일을 맞이해 여는 팬미팅으로 의미를 가진다. '옷소매 붉은 끝동' 신드롬 이후 처음 이준호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인만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며 예매 시작 동시에 전석이 매진됐다.  

이준호는 언제나 큰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과 한자리에서 만나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준호는 2015년 발매된 2PM 정규 5집 타이틀곡 '우리집'의 역주행에 이어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극본 정해리, 연출 정지인 송연화)의 폭발적인 인기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극 중에서 이산(정조)을 연기한 이준호는 한 나라의 군주로서 짊어진 무거운 책임감과 사랑하는 여인을 향한 뜨거운 마음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 큰 호평을 받았다. 

이준호의 열연에 힘입어 '옷소매 붉은 끝동'은 1일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 17.4%로 종영했고, MBC에 3년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안긴 공로를 인정받아 '2021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베스트 커플상 2관왕을 차지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준호가 전역 후 첫 해 가수와 배우로서 자타공인 대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도 전방위 활동으로 보다 다채로운 모습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호의 팬미팅은 22, 23일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23일에는 비욘드 라이브를 통해 온라인 동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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