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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리그' 서은광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2년 뒤 날아다닐 것"…산다라박 폭풍 눈물

작성일: 2022.01.14 10:3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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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리그'. 제공| 스타티비(STATV)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산다라박이 '아이돌리그' 휴식기에 폭풍 눈물을 쏟는다. 

산다라박은 15일 오후 8시 스타티비(STATV)에서 방송하는 '아이돌리그'에서 "마음 속에 영원히 간직할 것"이라고 눈물을 보인다. 서은광 역시 눈가가 촉촉해지며 '아이돌리그'에 대한 애정을 표한다.

이날 게스트는 JYP의 새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다. '해피 데스 데이' 무대로 포문을 연 이들은 숨겨온 예능감을 발산하고, MC 서은광은 "2~3년 뒤에는 날아다닐 것"이라며 차세대 예능돌로 점 찍는다. 

건일과 준한은 댄스로 '아이돌리그' 녹화장을 뒤집어 놓는다. 정수는 '메인 댄서'로 건일과 준한을 호명하고, 두 사람은 소속사 선배인 스트레이 키즈의 '신메뉴', 있지의 '낫 샤이'를 커버한다. 두 사람의 혼신의 댄스에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산다라박과 서은광은 박수를 보내며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입덕'을 선언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멤버들 간 폭로전도 웃음을 선사한다. 주연은 가온 때문에 7일 동안 같은 종류의 치킨만 먹은 적이 있다고 가온의 독특한 식성을 폭로하고, 이 말에 건일은 "주연 역시 까다로운 식성의 주인공"이라며 채소를 먹지 않는 주연의 '초딩 입맛'을 공개한다. 여기에 준한까지 가세, "라면 스프에 들어있는 채소도 빼고 먹을 정도"라고 폭로, "이 팀은 다 변태끼가 있다"는 서은광의 반응이 이어진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멤버 전원이 정해진 시간 내 주어진 미션을 모두 성공해야 하는 '3분 도전'에서 난관에 봉착한다. '아이돌리그' 최초로 미션 전면 수정의 특단 조치가 이어졌다고 해 이들이 '아리에디션'을 무사히 획득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아이돌리그' 최종회는 15일 오후 8시 스타티비(STA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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