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예슬. 출처| 한예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한예슬이 감탄 나오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13일 자신의 SNS에 운동 중 찍은 듯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예슬은 몸에 착 달라붙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환상 보디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브라톱 밑으로 살짝 엿보이는 복근 타투가 섹시함을 더한다.

특히 한예슬은 운동으로 다진 11자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조각상 같은 늘씬한 보디라인에 아슬아슬한 볼륨감까지 장착한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압도했다.

한예슬은 지난해 10세 연하 남자 친구와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이후 자신의 SNS로 '럽스타그램'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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