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다해 "♥세븐, 과거가 심플…내 눈에 예뻐" 7년 연인의 '찐애정'('전참시')

작성일: 2022.01.16 10:04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세븐 이다해.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7년 연인 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이 '전참시'에 동반 출연해 애정을 드러냈다.

이다해와 세븐은 1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함께 출연했다. 7년째 공개 연인인 두 사람이지만 함께 방송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

이다해는 "저희도 되게 고민을 했다. TV를 안 봐도 '전참시'를 챙겨본다. 이야기를 했더니 세븐이 '난 괜찮지'라고 했다"며 동반출연이 성사된 이유를 밝혔다.

세븐은 이날 방송에셔 절친인 최성준과 함께 이다해가 있던 중국식당을 찾았다. 이다해는 "(세븐) 본인이 투샷 공개하는 걸 꺼려했다. SNS에 사진 한 장 올리려고 해도…"라며 "함께 카메라 앞에 선 건 처음이라고 털어놨다. 두 사람 모두 평소와 달리 어색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븐은 음식을 시켜 놓고 "카메라 좀 꺼주세요"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최성준은 "사귀는 건 아니더라도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건 알고 있었다"며 둘의 연애 시작에 대해 언급했다. 이다해와 친했던 최성준이 세븐을 소개시켜주며 본격 만남이 성사됐다. 최성준이 첫 만남을 주선했는데 이다해가 결국 나오지 않았다고.

결국 세븐과 이다해는 2~3개월 후 최성준과 함께 첫 만남을 가졌다. 이다해는 "처음에는 호감이 없었다"며 "결국에 만났는데, 내 눈에 예쁘더라"라고 웃음지었다. 그 당시 적극성을 보였다는 세븐은 "이렇게 하면 널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1년은 비행기를 따로 탔다며 조심스러운 연애 초창기 시절을 떠올리기도. 함께 놀이공원에서 가면을 쓰고 놀다가 여성 팬들에게 정체를 들킨 세븐이 이다해의 손을 놓고 도망간 일화는 폭소를 자아냈다.

이 가운데 이다해는 서로의 과거 이야기가 나오자 "현재가 중요하다. 과거가 심플하다"며 "과거가 복잡하지 않다. 연애를 한 번 하면 오래 하시니까"라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세븐을 '어질'하게 만들었다. 이다해는 "3~4년 때였을 것 같다. 나는 태어나서 제일 길게 한 연애인데 (세븐은) '아직 초반이라 설레'라고 하더라"고 웃음지었다.

▲ 세븐 이다해.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지난해에는 두 사람 사이에 위기가 찾아오기도 했다고. 이다해네 윗집 아주머니가 울었을 만큼 주변 사람들이 모두들 아쉬워할 정도였다고. 이다해는 "지금은 엄마가 세븐의 팬"이라며 옛 이야기를 하다 울컥 눈물을 흘렸다. 이다해는 세븐의 가족을 언급하며 "누나들도 너무 좋지만 부모님들이 최고잖아"라며 이 좋은 사람들을 다시 만날 수가 없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