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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진진&라키, 초긍정 '이시국' 듀오 '숨 좀 쉬자'[신곡읽기]

작성일: 2022.01.17 18: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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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로 진진, 라키 '숨 좀 쉬자' 뮤직비디오. 제공| 판타지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아스트로 리더 진진과 메인 댄서 라키가 유닛으로 뭉쳤다.

아스트로 진진, 라키는 17일 첫 번째 미니앨범 '리스토어' 타이틀곡 '숨 좀 쉬자'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진진, 라키는 문빈, 산하에 이어 아스트로 두 번째 유닛으로 출격한다. 아스트로 내에서 작사, 작곡을 담당하며 '능력돌'의 면모를 인정받은 두 사람은 첫 유닛 앨범 '리스토어'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아 유쾌 상쾌 통쾌한 두 사람의 정체성을 화끈하게 담아냈다.

타이틀곡 '숨 좀 쉬자'는 레트로 사운드와 트렌디한 신스가 더해진 펑키 댄스 팝으로, '숨 좀 쉬자'는 재치 있는 가사와 어깨춤이 절로 나는 흥겨운 리듬, 밝은 멜로디가 듣는 이들의 흥을 돋운다.

진진과 라키는 가사에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활기와 여유를 가지고 이전처럼 자유를 얻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다.

노래와 뮤직비디오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비롯된 이른바 '이 시국'을 제대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2년 넘게 계속되는 '마스크 시대'로 갑갑한 현실을 비유하듯 '숨 좀 쉬자'라는 도발적인 제목을 내세운 진진, 라키는 티저로는 마스크 광고를 완벽하게 구현, 웃음을 자아냈다.

뮤직비디오 역시 지금의 현실을 충실히 구현했다. 각각 취준생과 공시생으로 변신한 두 사람은 10일 자가격리 통보를 받고 집 안에서 신나는 파티를 벌인다. 각자 '나홀로 집콕 파티' 중이던 두 사람은 꿈 속에서 한바탕 흥 파티를 함께한 뒤 각자의 집에서 깨어난다.

모두의 건강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기원하는 긍정적인 가사, 신나는 멜로디에 국민체조를 결합한 쉽고 귀여운 퍼포먼스까지, 3박자가 척척 들어맞는 '초긍정 듀오' 아스트로 진진, 라키가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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