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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아니고 꿀 떨어지네…메간 폭스, 피 나눠마신 4살 연하남과 '함박웃음'

작성일: 2022.01.22 05:3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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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간 폭스와 약혼자 머신 건 켈리. 출처|메간 폭스 인스타그램
▲ 메간 폭스와 약혼자 머신 건 켈리. 출처|메간 폭스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약혼자인 4살 연하 래퍼 겸 배우 머신 건 켈리와 함께 한 데이트를 공개했다. 

메간 폭스는 21일 자신의 SNS에 "Lake como"라며 머신 건 켈리와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가슴 부위만을 가린 아찔한 크롭 니트 차림의 메간 폭스는 약혼자 머신 건 켈리와 머리를 맞대고 미모를 과시하는가 하면, 손을 잡고 골목을 걷거나 호수 위에서 백허그를 하는 등 꿀 떨어지는 순간들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메간 폭스는 머신 건 켈리와 약혼했다며 프러포즈 순간과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아울러 "서로의 피를 마셨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SNS에 쓴 글에서 메간 폭스는 "우리는 2020년 벵골 보리수 아래에 앉아 마법을 부렸다. 짧고 정신 없는 시간 안에서 우리는 함께 마주할 고통을 잊고 있었다. 우리의 관계가 필요로 할 일과 희생, 업보를 알지 못하고 사랑에 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1년 반이 지난 지금 그는 나와 함께 지옥을 걸어왔다.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더 많이 웃었던 그는 나에게 청혼했다. 전생에도 그랬듯이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에 (약혼을) 승낙했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의 피를 마셨다"고 덧붙였다. 

메간 폭스와 머신 건 켈리는 2020년 영화 '미드나잇 인 더 스위치그래스'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메간 폭스는 앞서 2020년까지 결혼 생활을 유지한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사이에서 세 자녀를 뒀으며, 이 가운데 자신이 양성애자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메간 폭스와 약혼자 머신 건 켈리. 출처|메간 폭스 인스타그램​
▲ 메간 폭스와 약혼자 머신 건 켈리. 출처|메간 폭스 인스타그램​
▲ 메간 폭스와 약혼자 머신 건 켈리. 출처|메간 폭스 인스타그램​
▲ 메간 폭스와 약혼자 머신 건 켈리. 출처|메간 폭스 인스타그램​
▲ 메간 폭스와 약혼자 머신 건 켈리. 출처|메간 폭스 인스타그램​
▲ 메간 폭스와 약혼자 머신 건 켈리. 출처|메간 폭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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