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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옷소매' 시청률 공약 지킨다…곤룡포 입고 '우리집' 무대 (라스)

작성일: 2022.02.01 10:17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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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MBC
▲제공|MBC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그룹 2PM의 멤버이자 배우 이준호가 '옷소매 붉은 끝동' 시청률 공약을 이행한다.

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지난주에 이어 이준호, 이세영, 장혜진, 오대환, 강훈, 이민지가 출연해 ‘우리 궁으로 가자’ 특집 2탄을 꾸민다.

이준호, 이세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은 마지막 회 시청률 17.4%로 인기리에 종영했다. 이에 “시청률 15%를 넘으면 ‘라디오스타’에 다시 나오겠다”고 약속했던 이준호와 ‘옷소매 붉은 끝동’ 주역들이 ‘라디오스타‘에 총출동했다.

앞서 1탄에서 뜻밖의 예능감을 자랑한 강훈은 2탄에서도 반전 매력을 폭발시킨다. 강훈은 “불같은 사랑을 했었다”며 배우를 꿈꾸게 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끈다. 장혜진은 19살 때 연기 학원에서 만난 코미디언 김숙과의 친분을 언급하며, “김숙이 나를 과보호한다”고 해 궁금증을 안긴다. 오대환은 신기한 능력으로 감동과 원성을 동시에 부른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준호는 오대환 덕분에 감동했던 장면을 회상하고, 이민지는 질색한 사연을 소환한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준호는 곤룡포를 입고 '우리집' 무대를 펼친다. 이준호는 스페셜 멤버와 함께 이 무대를 완성했다고 해 더욱이 큰 관심을 모은다. 앞서 오대환이 이준호와 ‘라디오스타’에 함께 출연해 ‘우리집’ 공동 무대를 약속한 바 있다. 이에 오대환이 이준호와 스테이지에 오를지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우리 궁으로 가자' 특집 2탄은 2일 기존 방송 시간보다 20분 빠른, 오후 10시 10분에 전파를 탄다.

▲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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