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육체를 지배"…'골때녀' 한혜진, FC 구척장신 응원하다 오열
작성일: 2022.02.02 10:3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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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FC 구척장신 전 주장 한혜진이 경기장을 찾는다.
2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구척장신과 FC 개벤져스의 빅매치가 펼쳐지는 가운데, FC 구척장신을 응원하기 위한 전 주장 한혜진의 방문이 그려진다.
FC 구척장신은 지난 두 경기에서 10골을 기록한 최다 득점팀으로 리그 1위에 올랐다. 이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 한혜진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시즌 1 당시 팀의 정신적 지주로 활약했던 그는 커피차와 함께 깜짝 등장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그라운드가 아닌 응원석에 자리한 한혜진은 손수 준비한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 슬로건까지 꺼내 든다. 천군만마 같은 응원을 받은 FC 구척장신은 남다른 자세로 경기에 임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악바리' 한혜진은 눈물까지 보이는 등 응원을 멈추지 않으며 감동을 안긴다.
매 경기 2골씩 기록하고 있는 불꽃 스트라이커 이현이는 또 한 번의 득점을 준비한다. 이번에도 득점 성공으로 기세를 몰아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2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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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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