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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김종민 왔네"'…'1박2일' 나인우, 문세윤도 혀 내두른 新 막내

작성일: 2022.02.03 12:27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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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
▲ 제공|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1박 2일'이 새 멤버 나인우와 함께 안방을 찾는다.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측은 3일 나인우의 엉뚱한 매력이 담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나인우는 훈훈한 비주얼과 훤칠한 키는 물론, '2021 KBS 연기대상' 2관왕 수상자라는 스펙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원조 막내' 라비보다 더 어린 '신 막내' 나인우의 출몰이 멤버들의 관계에 어떠한 변화를 불러일으킬지 이목이 집중된다.

앞서 나인우는 사전 인터뷰에서 “정말 재미있겠다. ‘1박 2일’의 가족 같은 분위기가 기대된다”며 훈훈한 패밀리십에 대한 들뜬 마음을 내비친다. 그러나 첫 촬영 현장에서 장난기 폭발한 15학년 김종민이 “텃세가 뭔지 보여 주겠어”라고 선전 포고를 해, 그의 순탄치 않은 예능 입성기를 예고했다.

또한 나인우는 복불복 게임에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으나, 현장에서는 실패를 거듭하고 평정심을 잃어 폭소를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제가 제일 똑똑한 캐릭터일 것 같다. 형들을 케어하고 책임지겠다”라는 당찬 선언과 달리, 2% 모자란 활약으로 형들에게 ‘불꽃 케어’를 받는 전세 역전 상황이 펼쳐진다. 급기야 문세윤은 “인우야. 가만히 있어”라고 해 웃음을 안긴다.

나인우는 인터뷰 도중 “질문이 뭐였죠?”라면서 범상치 않은 허당기를 자랑한다. 문세윤은 “잘생긴 김종민이 왔네”라며 혀를 내두르고, 김종민은 “‘도라비’랑 나를 섞어놨네”라고 말한다. 종잡을 수 없는 ‘예능 신생아’ 나인우가 무사히 야생 라이프에 적응할 수 있을지, 그의 활약상이 더욱 기다려진다.

방글이 PD는 “나인우의 합류로 기존 멤버들 간의 위치가 바뀌기도 했고, 멤버들이 신입생에게 하나하나 알려주고 가르쳐주는 선배 역할을 하면서 새로운 관계가 정립되고 있다. 더욱 농익은 케미에 신입생의 패기를 더해 꽉 찬 즐거움을 전해드릴 테니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1박 2일 시즌4’는 동계올림픽으로 6일 결방 후 13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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