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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 출산 4개월 만에 안방 복귀…'마녀는 살아있다' 출연

작성일: 2022.02.07 14:0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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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소이. 제공| 후너스엔터테인먼트
▲ 윤소이. 제공|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윤소이가 출산 4개월 만에 안방에 컴백한다.

윤소이는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극본 박파란, 연출 김윤철) 출연을 확정했다.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 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 코미디다. 

극 중에서 윤소이는 속만 썩이던 남편의 사망으로 수억 원의 보험금을 타게 된 양진아를 연기한다. 양진아는 남편의 사망보험금으로 남 부럽지 않게 화려한 삶을 살아가지만, 사실 누군가의 해코지로 인해 이를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리며 돈을 지키고자 애쓰는 독특한 인물이다.

지난해 11월 결혼 4년 만에 득녀한 윤소이는 출산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다. 지난해 1월 종영한 '복수해라' 이후 약 1년 만의 복귀다. 윤소이는 이유리, 이민영과 '워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윤소이는 "열심히 육아를 하던 중 시놉시스와 대본을 받았는데 너무 재밌었고 캐릭터가 솔직하고 매력적이어서 꼭 출연하고 싶었다"라며 "가족들의 든든한 응원과 도움 속에서 배우 윤소이로 시청자 앞에 설 준비를 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마녀는 살아있다'는 오는 5월 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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