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황재균, '살림남'서 이미 ♥지연과 결혼 예고했었다 "4개월 된 여친 제일 좋아"

작성일: 2022.02.11 05:00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황재균. 출처ㅣ살림남 캡처
▲ 황재균. 출처ㅣ살림남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티아라 지연과 프로야수 KT위즈 소속 야구선수 황재균이 결혼 발표를 한 가운데, 황재균이 지난달 결혼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모은다.

황재균은 지난달 8일 방송된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홍성흔, 김정임 부부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황재균은 "연예인 중 이상형이 누구냐"는 질문에 "그런 건 없다. 나는 지금 여자친구가 제일 좋다. 4개월 정도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호쾌한 답변에 다들 놀라자 "내가 사랑하는데 무슨 계산을 하느냐"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황재균은 "올림픽 갔다와서 힘들었는데 그 때 진짜 도움이 많이 됐다"고 여자친구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홍성흔이 "결혼할 나이가 되지 않았느냐"고 묻자, 황재균은 "35살이니까"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지연, 황재균 커플. 출처ㅣ지연 황재균 인스타그램
▲ 지연, 황재균 커플. 출처ㅣ지연 황재균 인스타그램

한편 황재균과 티아라 지연은 10일 오후 SNS를 통해 동시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연은 "지난해 지인을 통해 알게 돼 좋은 감정으로 만났다"며 "올 겨울 결혼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또한 황재균은 "지난해 한창 힘든 시기에 만나 흔들리던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옆에 있다는 존재만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던 친구와 함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알렸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