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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비, 얌모 이어 스윙스 저격…"비밀로 하래서 몇년간 입 닫았더니"

작성일: 2022.02.16 15:2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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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쉬비. 출처| 애쉬비 인스타그램
▲ 애쉬비. 출처| 애쉬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애쉬비가 얌모에 이어 스윙스를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

애쉬비는 16일 자신의 SNS에 "저한테 사과할 거 있는 거 알죠"라고 스윙스를 향한 날선 글을 썼다. 

애쉬비는 "당신이 비밀로 하래서 몇 년 동안 입 닫고 있다가 오늘 차단 풀었으니까 연락처를 알아내든 DM(다이렉트 메시지)하든 하세요"라며 "제발 하이라이트 작업실이나 회사 오지 마세요. 입 닫고 사니까 가마니인 줄 아네. 양심 없으세요?"라고 그를 공격했다. 

이어 "스윙스랑 소통했고 전혀 타협되지 않았다. 저는 여전히 떳떳하고 애초에 질질 끌 생각도 없어서 끝낸다"라고 두 사람이 갈등을 빚고 있다고 했다. 

스윙스는 앞서 프로듀서 겸 가수 얌모의 폭로로 정당한 곡비 지불을 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얌모는 "스윙스야 양심이 있냐?"라며 스윙스가 프로듀서에게 곡비를 3분의 1로 후려쳤다고 주장했고, 스윙스는 "거래를 갑질로 만들지 말라"고 반박했다. 

이후 얌모가 "(곡비) 지급을 안 했다고 주장한 부분은 내 불찰"이라면서도 "신인 프로듀서가 용기 내 시장 상황에 맞는 금액을 제시했고, 그 금액을 협의라는 이름으로 포장해 잔뜩 깎았던 부분을 지적한 것"이라고 한 발 물러났다. 얌모에 이어 애쉬비가 스윙스를 향한 폭로를 시작하면서 또 한 번의 갈등이 예고됐다. 

애쉬비는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3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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