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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박중훈, 1년 만에 전한 근황 "올해는 밖으로 나오려 한다"[종합]

작성일: 2022.02.18 12:32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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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중훈. ⓒ스포티비뉴스DB
▲ 박중훈.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이던 배우 박중훈이 근황을 공유했다.

박중훈은 18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소식 전한다. 지난해는 그저 조용히 지냈다"라는 글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운동을 많이 해서 의미 있었다. 주 6일 나름 열심히. 하루 2시간 언저리쯤 하다 보면 어느새 800~1000칼로리를 소모하게 되더라. 당연한 이야기지만 에너지가 많이 좋아진다. 운동의 중요함을 새삼 느끼게 됐던 한 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 이제 2022년엔 밖으로 좀 나오려고 한다. 올해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요"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운동 중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 출처| 박중훈 인스타그램
▲ 출처| 박중훈 인스타그램

앞서 박중훈은 지난해 3월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돼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

박중훈은 3월 26일 술을 마시고 서울 강남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몰다 경찰에 적발됐다. 대리운전을 이용해 아파트 입구까지 왔으나 입구부터 지하 주차장까지 약 100m 거리를 직접 운전했다. 당시 박중훈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76%로, 운전면허 취소 기준 수치인 0.08%의 2배를 넘는 만취 상태였다. 벌금 7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박중훈은 지난 2004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한차례 면허가 취소된 바 있다. 음주운전으로만 두 차례 적발되며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당시 소속사는 박중훈의 음주운전 적발 이후 "이유를 불문하고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박중훈 역시 깊게 반성하고 있다"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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