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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정우성‧이성민‧박해준‧김성균 '서울의 봄', 17일 크랭크인[공식]

작성일: 2022.02.18 12:5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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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서울의 봄'의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김성균, 박해준. 제공|각 소속사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서울의 봄'의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김성균, 박해준. 제공|각 소속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아수라' 김성수 감독의 신작 '서울의 봄'이 황정민-정우성-이성민-박해준-김성균 캐스팅을 확정하고 촬영을 시작했다.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은 1970년대 말, 대한민국을 뒤흔든 거대한 사건을 그리는 영화다. 지난해 12월 황정민 정우성 박해준의 캐스팅을 알린 이후 연이어 이성민 김성균 등 강렬한 배우들이 합류했고, 이윽고 17일 크랭크인했다.

황정민 정우성은 '아수라'에 이어 김성수 감독과 2번째 인연이고,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은 이번이 첫 만남. 김성수 감독은 “당대의 명배우들이 ‘서울의 봄’을 위해 다 모였다. 감독으로서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라는 말로 든든한 배우들과 함께 촬영을 시작하는 소감을 밝혔다.

'서울의 봄'은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을 만든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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