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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박시은, 2번 유산 아픔 딛고 임신…"또 한 번의 기적"

작성일: 2022.02.21 10: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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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태현(왼쪽), 박시은 부부. 출처| 박시은 인스타그램
▲ 진태현(왼쪽), 박시은 부부. 출처| 박시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임신을 발표했다.

박시은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 가정에 가족이 한 명 더 생겼다"라고 임신을 직접 알렸다.

박시은은 "감사하게 또 새생명이 찾아와줬고, 저희 세 식구 모두 기다리던 일이라 아주 기뻐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1월 초부터 입덧으로 고생은 좀 하고 있지만 그것마저도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지내다보니 어느덧 12주가 지나 안정기가 됐다"라고 현재 출산을 준비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했다.

박시은은 "늘 마음으로 함께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 저 또한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겠다. 모두 건강 잘 지키시라"며 "하나님의 선물. 환영한다 아가야, 건강히 잘 지내보자"라고 2세를 기다리는 기쁨을 전했다. 

진태현 역시 "저희 부부는 2번의 유산이 있었다. 하늘이 무너지는 듯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지난 12월 또 한 번의 자연스러운 기적 찾아왔다"며 "이제 안정기에 들어왔고, 산모 태아 건강하다"라고 기뻐했다.

그러면서 "우리 부부 처음으로 여기까지 왔다. 지난 겨울 내내 시간이 멈춰 있는 듯 힘든 여정이었다"라며 "앞으로 건강한 우리 아내 결과가 안 좋아도 언제나 괜찮으니 이번엔 완주할 수 있길 모두 응원해달라. 저도 제 모든 걸 바쳐 완주를 돕겠다"라고 했다.

박시은은 지난해 두 번째 유산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당시 두 사람은 "5개월 동안 두 번의 아픔을 겪었다"며 연이은 유산 사실을 밝히며 "우리 두 사람은 손을 잡고 크게 울고 앞으론 늘 그렇듯 다시 웃기로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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