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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 큰딸 남친 생겼나 싶어 서운했네…명품지갑 선물받고 '반색'

작성일: 2022.02.27 06:3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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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진태현 인스타그램
▲ 출처| 진태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진태현이 첫째 딸의 선물과 편지에 감동했다.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인생 처음으로 해외명품 지갑을 우리 딸에게 선물 받았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감사하다. 아르바이트해서 엄마, 아빠 선물 사느라 돈 다 쓰겠네. 올해는 일도 많이 들어오라는 우리 딸의 편지가 힘이 나는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 B사의 지갑과 손글씨로 정성스레 써 내려간 편지가 담겨있다. 편지에는 '사랑하는 아버지 생일 축하합니다. 요새 우리 집을 위해 기도하느라, 또 집안일 하느라 고생이 참 많지요. 제가 표현을 정말 안 하지만, 우리 가정을 위한 아빠의 마음과 희생 항상 생각하고 감사해하고 있습니다'라며 '올해 선물은 참 많이 늦었지만, 부디 이번에는 아빠 마음에 쏙 들길! 올해는 일도 많이 들어올 테니 지갑 사용할 일도 많을 거예요. 우리 아빠 화이팅'이라고 적혀있어 뭉클함을 안긴다.

이어 진태현은 "어쩐지 생일날 조용하길래 남자친구 생겼나 했다. 해외배송이라 오래 걸렸구나. 10년 동안 잘 쓸게. 감동"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누리꾼들은 "요즘 세상 부러울 것 없이 행복하겠다", "정말 감동이다", "자랑할만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0년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 5년 교제 끝에 2015년 결혼했다. 2019년 10월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현재 박시은은 둘째를 임신 중이다.

▲ 출처| 진태현 인스타그램
▲ 출처| 진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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