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묵한 현빈, 술 들어가니 애교도 부려"…♥손예진과 화기애애 상견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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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3월 결혼을 앞둔 배우 현빈과 손예진의 화기애애한 상견례 분위기가 전해졌다.
여성조선은 손예진 어머니의 지인의 입을 빌려 "현빈이 술이 좀 들어가니까 애교도 부리더란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예진 모친의 지인 A씨는 손예진과 현빈의 스케줄 탓에 서울에서 상견례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빈은 워낙 과묵한 스타일이라는데, 술이 좀 들어가니까 농담도 하고 애교도 부리더란다"라며 "아무래도 어려운 자리니까 (현빈이) 긴장한 것 같다. 술은 잘 못 한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손예진 아버지와 현빈은 외모 닮은꼴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런데 두 사람은 외모 뿐만 아니라 해병대 출신인 것 역시 닮았다.
현빈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으로 최고의 스타로 정점의 인기를 누릴 당시 해병대에 자원 입대해 화제를 모았다. 그런데 손예진의 아버지 역시 해병대 출신으로, 사위와 장인이 모두 해병대라는 재미있는 공통점을 갖게 됐다.
손예진의 모친이 결혼을 위해 초호화 예단함을 구입했다는 소식도 있었다. 손예진 모친은 우리나라 전통 예술 작품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수공예 명품 브랜드 제품의 예단함을 구입했다.
이 예단함은 화려한 은 칠보 디자인에 옻칠로 마감한 화려한 보석함으로, 가격만 해도 1200만 원 상당으로 알려져 있다. 손예진 모친이 상당한 액수의 현물 예단을 이 예단함에 넣어 결혼 전 건넨다는 설명이다.
모친의 측근은 "(손)예진이도 사위도 워낙 톱스타라 신경 쓸 게 많다"며 "엄마의 마음을 담아 조심스레 정성껏 준비하고 있다"라고 두 사람의 결혼을 준비하는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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