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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전현무와 5일전엔 사귀고 있었나…'좋아요' 누르고 결별 알리고 '알쏭달쏭'

작성일: 2022.02.22 17: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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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 이혜성 아나운서 ⓒ곽혜미 기자, KBS
▲ 전현무, 이혜성 아나운서 ⓒ곽혜미 기자, K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전현무, 이혜성이 약 3년 간의 공개 열애 끝에 결별한 가운데, 두 사람의 SNS에 팬들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현무, 이혜성은 소속사 SM C&C를 통해 "최근 결별했다"라고 발표했다. 2019년 11월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공개 열애 2년 3개월 만에 "서로 조력자로 남을 것"이라며 각자의 길을 선택했다. 

결별 직전까지 두 사람 사이에서는 별다른 이별 징후가 포착되지 않았다. 특히 이혜성은 전현무가 전현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재택치료 끝에 완치된 후 활동 복귀를 알리는 SNS 게시물에도 '좋아요'를 누르며 그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게다가 결별 후에도 두 사람은 서로의 SNS 계정을 그대로 팔로하고 있는 상태다. 대부분의 커플들이 결별 후에는 SNS상의 관계도 정리하는 것과 달리 두 사람은 SNS상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현무, 이혜성의 결별은 이혜성의 의미심장한 SNS 사진으로 의혹이 현실이 됐다. 이혜성은 "누군가와 늘 함께였던 장소에 더는 그 사람이 없을 때" 등 이별과 상실의 아픔을 표현한 글귀를 담은 책 사진을 SNS에 올려 전현무와 이별설에 휩싸였고, 소속사를 통해 결별을 인정했다. 

소속사 SM C&C는 "전현무와 이혜성은 애초에 서로 신뢰하는 선후배에서 관계를 시작했던 만큼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조력자로 남을 것"이라며 "개인간의 만남이었지만 대중에게 공개된 관계였기에 더더욱 많은 고민과 무게감을 느꼈을 두 사람이다. 앞으로의 활동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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