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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진지희, '런닝맨' 동반 출연…'키앤크' 뽀시래기 11년만에 재회

작성일: 2022.02.25 10:5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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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준환(왼쪽), 진지희.  ⓒ스포티비뉴스DB,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차준환(왼쪽), 진지희. ⓒ스포티비뉴스DB,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과 배우 진지희가 '런닝맨'으로 재회한다.

차준환과 진지희는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키스 앤 크라이'에 이어 '런닝맨'에 동반 출연한다.

차준환은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에서 남자 피겨스케이팅 최종 5위에 오르며 우리나라 남자 피겨 역사를 새로 썼다. 일취월장한 실력은 물론, 아이돌급 외모로 주목받으며 김연아를 잇는 새로운 피겨 스타로 발돋움했다.

진지희는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를 히트시킨 아역배우 출신으로 최근 '펜트하우스'에서 유제니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키스 앤 크라이'에서 피겨스케이팅에 함께 도전하며 인연을 맺었는데, 이 영상이 베이징 겨울올림픽 시기 다시 화제가 되며 유튜브 조회수 200만 회를 돌파했다. 

'런닝맨' 제작진은 훌쩍 성장한 차준환과 진지희의 만남을 원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두 사람의 재회를 추진했고, 동반 게스트 출연으로 성과를 이뤘다. 두 사람의 재회는 '키스 앤 크라이' 이후 무려 11년 만이라 눈길을 끈다.

차준환, 진지희의 출연분은 3월 13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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