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최희, 프리 선언하고 비로소 알게 된 인생의 고충…"바보가 되는 기분 들어"

작성일: 2022.02.25 14:15 정서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고충을 털어놨다.

최희는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컴퓨터만 만나면 겸손해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최희는 "아나운서로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실무보다는 현장형인데, 여러 가지 일을 시작하면서 스스로 해결해야 할 것들이 생기더라"고 전했다.

이어 "물론 많은 분이 도와주고, 모르는 건 매번 물어봐서 약간 바보가 되는 기분이 들 때도 있다. 특히 기관에 서류 제출이라든지, 세금이라든지"라며 "제 또래에 능숙한 업무 능력을 지니신 분들을 보면 너무 존경스럽다"고 전하며 그동안 답답했던 마음을 넌지시 토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노트북 앞에서 눈을 질끈 감은 채 고민에 빠진 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최희는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 야구여신으로 사랑받았다.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그해 11월 딸을 얻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