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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맞선' 김세정 "러블리 변신, '로코 요정' 되고 싶다"

작성일: 2022.02.25 15:1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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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정. 제공| SBS
▲ 김세정.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세정이 '로코 요정'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김세정은 25일 온라인으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사내맞선'(극본 한설희 홍보희, 연출 박선호)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작품으로 '로코 요정'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라고 밝혔다.

김세정은 정체를 숨기고 맞선을 망치러 나갔다가 자신이 다니는 회사 CEO를 만나는 신하리를 연기한다.

전작 OCN '경이로운 소문'에서 온몸을 던지는 액션도 불사하며 거친 카리스마가 빛나는 캐릭터로 안방의 사랑을 받은 그는 '사내맞선'에서는 180도 변신, 귀엽고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다.

김세정은 "어떻게 해야 하리가 사랑스러워 보일까를 고민했다. 외적인 모습도 중요하지만 카메라에 담기는 내 모습을 중요하게 생각했다"라고 했다. 

이어 "로맨스를 보여드릴 수 있는 캐릭터가 없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시도가 될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사내맞선'을 차기작으로 결정한 이유를 전했다.

또 김세정은 "로맨틱 코미디(로코)에서 중요한 건 에너지라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눈빛이 얼마나 진실된가'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보는 분들과 연기하는 우리 모두 에너지를 느껴야 된다고 생각한다. 에너지를 이어갈 수 있다면 '로코 요정'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라고 했다.

'사내맞선'은 얼굴 천재 능력남 CEO 강태무(안효섭)와 정체를 속인 맞선녀 직원 신하리(김세정)의 스릴 가득 '퇴사 방지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다. 2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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