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황바울, 10만원 씩 40개월 모아 400만원 선물 "여보 또 모아서 줄게"
작성일: 2022.02.25 16:4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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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간미연 남편인 뮤지컬 배우 황바울이 알뜰살뜰한 면모를 보였다.
황바울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돈 50만원씩 받아서 약 40개월동안 10만원씩 모은 적금이 만기를 달성했다. 사실 돈을 다 뽑아서 애봉이한테 '딱!' 하고 주고 싶었는데 계좌이체로 보내줬지만,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너무 행복해졌다. 그 돈은 오로지 자기 위해서만 썼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이어 "여보 또 열심히 모아서 줄게!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황바울이 아내 간미연을 백허그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황바울이 10만원씩 절약해 모은 400만원이라는 숫자가 담겨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알뜰살뜰한 면모의 황바울의 지극한 사랑이 감동을 더한다.
한편 황바울과 간미연은 2019년 11월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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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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